무료 영화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영화명 :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개봉일 : 2013.07.18 개봉 상영기간 : 2013년 09월 06일 오후 5시 장소 : 부천 오정 아트홀 부천시 오정구 베리내로 170 오정구청사내 (원종동 129)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129) 032-677-1844 http://lib.bcf.or.kr/000_bcf_2007/html/arthall/arthall_ohjung.asp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코미디 감독 : 딘 패리소트 출연자 : 브루스 윌리스 / 이병헌 / 캐서린 제타-존스 / 안소니 홉킨스 / 존 말코비치 / 헬렌 미렌 /
네이버 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95503
줄거리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가장 먼저 제거하라!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최악의 위기상황, 지금이 바로 전설의 본능을 깨울 때다!
제작노트
Legend of Casting 할리우드 전설의 배우들 총출동!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이병헌까지 가세!
<레드: 더 레전드>의 출연진은 그 이름만으로도 무한 신뢰감을 더한다.1편에 출연했던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메리 루이스 파커는 물론 캐서린 제타존스와 안소니 홉킨스가 새롭게 합류해 힘을 실어주고, 한국의 대표 배우 이병헌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레전드’라 불리는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것. 사실 제작진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가 바로 캐스팅이었다. 1편에서 모건 프리먼의 죽음으로 스토리 부분에서 파워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그에 맞는 캐스팅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 프로듀서마크 바라디언은 “우리에겐 브루스 윌리스와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같은 대배우들이 처음부터 있었지만, 이 배우들과 함께 스크린을 장악하고 배우로서 그들 모두를 자극할 새로운 배우들이 필요했다.”며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병헌 역시 <레드: 더 레전드>의 출연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바로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꼽았다. 특히 이병헌의 제안으로 ‘한’이라는 캐릭터는 중국인에서 한국인으로 설정을 바꾼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캐스팅에 대해 “모든 배우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촬영에 임했다.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신나는 게임을 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라며 <레드: 더 레전드>에 대한 막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할리우드의 전설로 불리는 배우들, 그리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자랑스러운 한국의 배우 이병헌이 함께한 <레드: 더 레전드>. 특히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Legend of Action 7: 1 격투 액션부터 위험천만 카 액션까지! 통쾌한 액션 쾌감, 짜릿하게 즐겨라!
<레드: 더 레전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액션에 있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이병헌의 출연만으로도 이미 액션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 이번 영화에서는 격투 액션부터 총격 액션, 그리고 속도감과 스릴감을 자랑하는 카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이 총망라되어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바로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대결. 킬러와 타겟으로 만나게 되는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는 첫 만남부터 과격한 격투 액션을 펼친다. 근접 거리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의 급소를 가격하는 리얼 격투 액션은 마치 실제 같은 현실성을 더한다. 여기에 영화 초반부 한 손은 수갑에 묶인 채 취조실을 벗어나려는 브루스 윌리스의 수갑액션과 중반부에 이병헌 역시 수갑에 묶인 채 10여 명의 경찰과 격투를 벌이는 액션 장면은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병헌과 헬렌 미렌이 콤비로 펼치는 스포츠카 액션 또한 놓쳐서는 안되는 액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운전석에 앉은 이병헌의 거침 없는 드라이브 실력과 인정사정 없이 적들을 향해 총구를 날리는 헬렌 미렌의 속도감 넘치는 카 액션은 스포츠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Legend of Scale 런던부터 파리, 모스크바까지! 유럽 전역을 누빈 스케일을 확인하라!
<레드: 더 레전드>가 유럽 전역에 걸친 로케이션으로 어드벤쳐의 진수를 선보인다.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의 찾기 위해, ‘R.E.D’ 멤버들의 활동 무대가 전세계로 넓어진 것.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레드: 더 레전드>는 파리, 런던, 제네바, 모스크바 등 유럽 전역을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각 도시를 상징하는 에펠탑, 빅벤 등 랜드마크는 물론 도심을 누비는 ‘R.E.D’ 멤버들의 모습 뒤로 비치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유럽의 도시들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런던부터 파리, 모스크바까지! 유럽 전역을 누빈 스케일을 확인하라!
<레드: 더 레전드>가 유럽 전역에 걸친 로케이션으로 어드벤쳐의 진수를 선보인다.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의 찾기 위해, ‘R.E.D’ 멤버들의 활동 무대가 전세계로 넓어진 것.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레드: 더 레전드>는 파리, 런던, 제네바, 모스크바 등 유럽 전역을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각 도시를 상징하는 에펠탑, 빅벤 등 랜드마크는 물론 도심을 누비는 ‘R.E.D’ 멤버들의 모습 뒤로 비치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유럽의 도시들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런던부터 파리, 모스크바까지! 유럽 전역을 누빈 스케일을 확인하라!
<레드: 더 레전드>가 유럽 전역에 걸친 로케이션으로 어드벤쳐의 진수를 선보인다.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의 찾기 위해, ‘R.E.D’ 멤버들의 활동 무대가 전세계로 넓어진 것.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레드: 더 레전드>는 파리, 런던, 제네바, 모스크바 등 유럽 전역을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각 도시를 상징하는 에펠탑, 빅벤 등 랜드마크는 물론 도심을 누비는 ‘R.E.D’ 멤버들의 모습 뒤로 비치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유럽의 도시들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 초반 부 상당수의 장면은 파리에서 촬영되었는데, 대부분의 촬영을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레드: 더 레전드>의 촬영이 있는 날은 그 곳이 또 다른 관광 포인트가 되었다고. 특히 브루스 윌리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존 말코비치와 메리 루이스 파커가 콤비를 이뤄 두 대의 자동차로 센 강변을 달리고, 파리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추격씬은 속도감은 물론 파리의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또한 <레드: 더 레전드>에서 숨겨진 관람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도시를 이동하면서 달라지는 캐릭터들의 의상. 파리에서는 시크한 블랙 패션을 입고 파리지앵으로, 모스크바에서는 털모자와 귀마개를 착용하는 등 도시마다 컨셉을 달리한 의상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의상만큼이나 다양한 로케이션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레드: 더 레전드>. 관객들은 ‘R.E.D’ 멤버들과 함께 ‘밤 그림자’의 실체를 쫓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유럽을 넘나드는 최고의 어드밴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Legend of Blockbuster 유쾌하게 터진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올 여름 최고의 오락 블록버스터 탄생!
그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유쾌한 웃음을 장전하고 통쾌한 액션을 겸비한 영화 <레드: 더 레전드>가 올 여름, 최고의 오락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부터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이병헌까지! 한 작품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최고의 멀티 캐스팅,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낸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적재적소의 코미디, 유럽 전역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액션은 그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레드: 더 레전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특히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를 놓고 펼쳐지는 음모의 실체와 서로 쫓기 쫓기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과 화려한 액션은 <레드: 더 레전드>의 스케일을 더하고, 통제 불능 폭탄전문가 존 말코비치를 비롯 전용기를 타고 타겟을 쫓는 럭셔리 집착형 킬러 이병헌 등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예측을 벗어나는 행동들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유럽 전역을 넘나드는 스케일, 리얼한 격투 액션부터 총격전과 속도감 넘치는 카 액션, 여기에 유쾌한 웃음까지, 관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영화 <레드: 더 레전드>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충족시킬 최고의 오락 블록버스터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출처 :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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